이철우 "탄핵 각하되도록 윤석열 각하…" 글 올렸다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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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가 오늘(12일) 자신의 SNS에 "윤석열 대통령 각하 부르기 운동합시다"라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삭제했습니다.
이 지사는 이날 해당 게시물에서 "뜻은 달라도 음이 같은 윤석열 대통령 각하라고 부르는 운동을 벌여서 탄핵이 각하되도록 하는 간절한 바람이 국민적 요청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물론 윤석열 대통령도 대통령님으로 불렀으나 지금은 엄중한 시기로 탄핵이 각하되도록 ('각하'라고 불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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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가 오늘(12일) 자신의 SNS에 "윤석열 대통령 각하 부르기 운동합시다"라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삭제했습니다.
이 지사는 이날 해당 게시물에서 "뜻은 달라도 음이 같은 윤석열 대통령 각하라고 부르는 운동을 벌여서 탄핵이 각하되도록 하는 간절한 바람이 국민적 요청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각하'는 대통령을 높여 부르던 용어입니다.
그는 "우리나라는 대통령 호칭할 때 각하라고 하였다가 김영삼 대통령 시절부터 각하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고 대통령님으로 부르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이어 "즉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 등 여섯 분은 모두 대통령 각하라고 불렀고 이후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대통령 등 여섯 분은 대통령님으로 불렀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물론 윤석열 대통령도 대통령님으로 불렀으나 지금은 엄중한 시기로 탄핵이 각하되도록 ('각하'라고 불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는 해당 게시물이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세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rlatpdms01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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